Exhibition : Zero-Calorie Art(제로칼로리)

전시설명 : 공간만 다루던 내가 어느 순간, 공간 밖의 이야기가 문득 궁금해지기 시작했다.
익숙한 재료에만 갇혀 있는 게 디자인은 아니라는 생각이 스칠 때쯤, 그래서 그냥 한 번,
내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직접 밀어붙여봤다.
인테리어 디자이너가 개인전을 연다는 게 누군가에겐 생소할 수도 있겠지만,
누군가는 먼저 해봐야 한다. 이번엔 그게 나였을 뿐이다.
이번 전시는 내가 알고 있던 디자인의 끝을 조금 무례하게 넘어가 본 흔적이기를 바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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