깔끔함 속 질서정연함의 절제된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으며,
내가 만든 작품 속에서 그녀만의 세계가 펼쳐졌으면 싶었다.

오롯이 그녀 자신과 맞닥뜨릴 수 있는,
온전히 숨김이 없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게 하고 싶었으며,
그로 인해 치유받는 공간이길 바라면서, 이 공간을 드린다.

위치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
범주 주거공간
면적 106㎡/31py

설계도면(設計圖面)